세계 양돈산업 공포 ‘ASF<아프리카 돈열>’ 조명

  • 등록 2017.08.23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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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10월 23일 해외전문가 초청 간담회

[축산신문 기자]


최근 러시아와 동유럽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위험성과 국내 유입가능성을 조명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한돈협회는 오는 10월 23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에서 ‘ASF 해외전문가 초청 간담회’ 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 수의 학계와 현장수의사, 양돈농가 등도 참석, 현재까지 예방백신 및 치료약이 없어 국내 유입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ASF의 발생동향 및 대책이 집중 모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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