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돼지 위장염 치료 ‘녹수 콜린산’ 출시

  • 등록 2017.06.09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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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콜리스틴·린코마이신 복합처방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이 닭·돼지 소화기질병 치료에 효과적인 위장염 치료 솔루션 ‘녹수 콜린산’<사진>을 출시했다.
‘녹수 콜린산’는 콜리스틴과 린코마이신을 복합처방해 전염성 소화기 질병에 신속하고 탁월한 치료 효과를 갖는다.
특히 니플 막힘이 없는 뛰어난 용해성을 특징으로 한다. 시험결과 권장량 4배 용해 시(돼지기준)에도 완전히 용해됐다.
닭의 경우 마이코플라즈마감염증, 대장균, 살모넬라 등에 의한 위장염, 돼지에서는 돈단독, 서프리나균에 의한 적리·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에 의한 위장염을 효율적으로 치료한다.


김영길 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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