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흑우 수정란이식 사업 본격화

  • 등록 2017.03.31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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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축산진흥원

[축산신문 ■제주=윤양한 기자]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우량 한우종축의 농가보급 확대 및 제주흑우의 조기 증식과 능력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소 수정란 이식사업을 본격화했다.
올해 추진하는 소 수정란 이식사업은 대상 농가 선정이 완료되는 이달부터 총 100마리의 한우·젖소·육우 등의 대리모에 우량 한우 및 제주흑우의 수정란을 이식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64농가에 수정란이식사업을 통해 총 466마리의 대리모에 수정란을 이식해왔으며, 90여마리의 송아지를 생산해 농가 우량 한우 보급에 기여해 왔다.
축산진흥원은 앞으로 수정란 이식 결과 태어나는 송아지에 대해서는 축협과 공동으로 송아지의 대리모 및 혈통을 확인해 혈통등록을 유도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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