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분야 7개 공공기관 정부3.0 협의체 발대

  • 등록 2016.11.17 18: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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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밥상 위해 협업과제 발굴 등 공동 노력키로

[축산신문 기자]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식품분야 7개 유관기관이 지난 10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수사자원관리공단 본사 대회의실에 모여 ‘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발대식<사진>을 개최했다.
식품분야 정부3.0협의체는 식품분야에 특화해 각 기관이 보유한 식품 관련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공유해 농축수산업의 발전과 국민 행복밥상에 이바지하고자 결성됐다.
식품분야 정부3.0 협의체는 업무 및 홍보활동의 협업의 필요성과 시너지 효과가 큰 정부3.0 4개 분과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간사를 맡고 있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을 비롯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협의체 구성에 함께 참여했다.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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