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소 분(배설물)에 알곡 사료가 섞여 나오는데 전혀 소화가 안 되는 것인가?

  • 등록 2002.08.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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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현의 잘못알기 쉬운 한우사양

한우가 배합 사료를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율은 배합 사료 종류에 따라 68~74%정도이다. 그러므로 배설되는 분은 소화되지 않은 사료들이다. 그러므로 분에 섞여 나오는 옥수수도 이와 같은 것이며 배설된 옥수수를 단면으로 잘라보면 중심부는 소화되지 않았으나 가장자리는 소화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크게 걱정 할 것은 아니다. 옥수수를 알곡과 후레이크(납작하게 한 것)의 소화율을 비교해 보면 후레이크처리 한 것이 약 6~8%더 소화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 분(배설물)에 알곡 사료가 섞여 나오는데 전혀 소화가 안 되는 것인가?

한우가 배합 사료를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율은 배합 사료 종류에 따라 68~74%정도이다. 그러므로 배설되는 분은 소화되지 않은 사료들이다. 그러므로 분에 섞여 나오는 옥수수도 이와 같은 것이며 배설된 옥수수를 단면으로 잘라보면 중심부는 소화되지 않았으나 가장자리는 소화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크게 걱정 할 것은 아니다. 옥수수를 알곡과 후레이크(납작하게 한 것)의 소화율을 비교해 보면 후레이크처리 한 것이 약 6~8%더 소화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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