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사료, 3년연속 ‘무결점 공장’ 인증 쾌거

  • 등록 2016.08.17 1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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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우수성 입증…HACCP 시스템 실천 결과
“농장 수익 개선 위해 모든 역량 집중” 밝혀

[축산신문 기자]

 

흥성사료가 3년 연속 무결점 공장으로 인증받은 쾌거를 이뤘다.
흥성사료주식회사(대표이사 정태원·정규원)는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에서 실시한 정기심사 결과, ‘무결점 공장’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 무결점 인증으로 흥성사료는 2014년부터 3년 연속 ‘무결점 인증’을 획득, HACCP 시스템 운용과 배합사료 생산에서 농장도착까지의 품질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노후시설 교체, 마이크로도징빈 등과 같은 신규시설 도입 등과 같은 과감한 투자와 최고 경영진부터 현장 직원까지 모든 구성원이 HACCP 시스템을 실천한 노력이 더해진 결실이라는 것이 흥성사료 측의 설명이다.
또한 흥성사료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사료를 생산하여 농장 수익 개선 및 축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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