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예금보험공사는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1일 서울 청계천 예금보험공사 앞 광통교에서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직거래장터에는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의 한우브랜드 ‘황토조랑우랑’ 등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해 100여 품목에 달하는 농산물, 홍삼이 시중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쌀, 양파, 고춧가루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농협중앙회와 예금보험공사는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1일 서울 청계천 예금보험공사 앞 광통교에서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직거래장터에는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의 한우브랜드 ‘황토조랑우랑’ 등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해 100여 품목에 달하는 농산물, 홍삼이 시중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쌀, 양파, 고춧가루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