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날 자매마을 어르신에 삼계탕을

  • 등록 2016.07.22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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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안심축산, 환경정화운동도 함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봉사 활동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안심축산(사장 강희석)이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경기 포천 일동면 기산1리 마을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또 하나의 마을 교류 행사’와 나눔축산운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안심축산은 지난 5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기산1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강희석 사장은 기산1리 명예이장이다.
이날 농협안심축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을 주변 쓰레기 줍기, 폐비닐 수거, 골목 및 하천변 오염물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또 준비해간 삼계탕을 마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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