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육종 ‘2015 우수 정액처리업체’ 수상

  • 등록 2016.06.01 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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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개협, 3.90kg 도달일령 등 종합평가…위생관리 강화 성과

[축산신문 ■사천=권재만 기자]

 

농업회사법인 가야육종(주)(대표 최영렬)이 한국종축개량협회로부터 ‘2015년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상을 수상했다.
종축개량협회의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선정기준은 웅돈 대비 연간 판매현황과 정액증명서 발급실적, 3.90kg 도달일령 평균 실적을 종합평가해 이뤄진다.
가야육종(주)이 2015년 우수 정액등처리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종돈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렬 대표는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우수한 종돈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그 간의 노력이 이 같은 좋은 결실로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한돈산업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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