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Y 2,500 위너스 클럽’을 보니…

  • 등록 2016.04.22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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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농장 평균성적 MSY 23.6두·WSY 2천699kg 기록

[축산신문 기자]

 

퓨리나사료, 농장맞춤형 서비스 등 지원 효과
양돈산업 발전 견인…국제경쟁력도 UP 기대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 이하 퓨리나사료)의 ‘WSY 2,500 위너스 클럽’이 벤치마킹 모델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퓨리나 고객 중 WSY(모돈당 연간 돈육 생산량) 2,500kg을 초과 달성한 농가를 대상으로 모임을 만든 것이 ‘WSY 2,500 위너스 클럽’이다.
퓨리나사료는 이 모임을 통해 퓨리나만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올해로 7번째를 맞고 있는 ‘퓨리나 WSY 2,500 위너스 클럽’ 미팅은 명실공히 양돈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들의 모임체라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특히 작년에는 전국적인 PED와 FMD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총 58개 농장이 평균 성적 MSY 23.6두, WSY 2천699kg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였다. /표 참조
이일석 퓨리나 양돈 마케팅 이사는 “퓨리나사료는 고품질 사료와 농장별 맞춤 서비스, 정기적인 직원 교육 및 분석 회의는 물론 각 지역에서 WSY 2,500 달성을 목표로 농가들의 성적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퓨리나사료는 WSY 2,500 위너스 클럽을 통해 퓨리나와 함께 건강한 농장을 만들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여 양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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