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산업 발전 이끌 한 축 담당할 터”

  • 등록 2016.03.24 10:21:58
크게보기

허상식 양돈연구회장 취임…신임 임원진 구성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양돈연구회(회장 허상식)는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제22, 23대 회장의 이취임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허상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양돈연구회가 양돈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기술을 농가에 적극 보급하고 양돈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또는 보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취임식에 이어 허상식 회장과 함께 양돈연구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의 첫 이사회도 이뤄졌다.
부회장단은 △정선현 (주)유로팜 대표 △신창섭 (주)버박코리아 대표 △김준영(주)비전축산센터 대표 △김태봉(주)피그넷코리아 대표이사 △이준길 북부유전자 대표로 구성됐다.

이일호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