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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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포커스>한우고기 소비창구가 바뀐다
[축산신문이동일기자] 유통현장에서는 한우고기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 도축두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났지만 마트나 정육점, 식당 등에서 한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느낌은 아니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특히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한우고기 판매가 숨은 주역이라고 보고 있다. 1인 혼밥족 증가…소비변화 따라 소포장 제품 인터넷 등 판매 불티 구매 편리하고 가격경쟁력 강점 이력체계 확립으로 신뢰도 탄탄 인터넷 한우고기 판매, 폭발적 증가 온라인을 통한 한우고기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식습관이 급변함에 따라 한우고기의 소비패턴도 다양해지고 있다. 1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간편한 식사가 대세를 이루고, 외식 또한 단순한 등심 구이에서 다양한 부위를 고루 맛보는 형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온라인 판매, 특히 인터넷 쇼핑몰의 활성화다. 실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A업체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3년 전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만 한우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여러 도매상을 통해 필요한 부위의 고기만을 공급받고 있다. 자세히 수치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좀

폭염 탓 원유 생산성 저하…수급 차질 오나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3분기 원유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일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열대야까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되는 폭염에 원유생산량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국내 농가들은 주로 홀스타인을 사육하는데 홀스타인은 더위에 취약한 품종으로 폭염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사료섭취량이 감소, 이에 따라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당초 3분기 원유 생산량은 2세 이상 사육마릿수가 전년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50만2천∼50만4천 톤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길어지고 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3분기 원유 생산량은 전년보다 1~1.5% 준 49만7천~50만톤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여름 동안 받은 스트레스로 건강상의 문제가 축적되면서 가을이 되어서도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 젖소는 한번 건강을 잃게 되면 회복하는 동안 많은 시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유방염이나 번식장애로 유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 생산성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원유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하절기 원

툭 하면 냄새 민원에 품질 불신 초래…경락가 영향까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이번엔 ASF 위험군 분류…또다시 도마위 양돈업계 “더이상 방치 안돼”…공감 확산 금지 법률안 국회계류 속 정부 “관리 강화” 잔반급여 양돈장들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전 세계 양돈업계를 공포에 빠뜨리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원인이 됐다. 우리나라와 500km 거리의 중국 심양발 ASF 발생소식과 함께 국내 양돈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더구나 외국에서 불법적으로 들여오는 축산물과 육가공품, 야생멧돼지와 함께 잔반이 국내에 ASF를 전파시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서 잔반을 급여해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양돈장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상당수 관리 ‘사각지대’ 잔반급여 양돈장은 그동안 국내 양돈업계의 ‘불편한 존재’ 로 지목돼 왔다. 관리가 극히 부실한 소규모의 노후화된 농장들이 많다 보니 악취민원이 다발, 해당농장을 넘어 양돈산업의 전체적인 이미지 저하는 물론 각종 질병에도 쉽게 노출돼 국내 돼지질병 방역의 ‘구멍’이 되고 있다는 인식이 양돈업계 전반에 걸쳐 형성돼 왔다. 특히 잔반돼지의 도매시장 출하시 배합사료를 급여한 일반적인 돼지의 경락가격에도 영향을

계란, 혹시 모를 잔류 차단…철두철미 관리를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중순부터 현재 유통되고 있는 계란을 대상으로 집중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란계농가들은 이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계부처 합동 식품안전 종합대책(’17.12.27)’의 일환으로 연 1회 이상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서 살충제 등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전국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계란 생산단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어 이달 중순부터는 식약처가 유통 중인 계란에 대해 검사에 나설 예정임에 따라 산란계농가들은 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농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검사결과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계란을 출하한 농가에게는 규제가 강화됨은 물론 과태료 부과, 해당 계란 폐기 등으로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은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닭진드기 번식이 증가하고 있다”며 “닭 진드기 방제를 위한 구제제 오남용 시 농장 내 살충제 잔류와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 검출이 우려된다. 방제를 위한 약품 사용 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

특수가축협회 격투기 선수 후원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특수가축협회가 격투기선수들을 후원한다. (사)특수가축협회(회장 배문수)는 특수가축 중 하나인 토끼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격투기선수들에게 토끼고기와 곰탕 등을 제공<사진>하고 지속적으로 후원키로 했다. 배문수 회장은 “토끼고기는 기름이 적고, 단백질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각종 미네랄과 희귀 섬유질이 다양하게 함유된 식품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 특히, 운동선수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후원할 만한 좋은 선수들을 찾고 있었다”며 “우연한 기회에 좋은 선수들을 만나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협회가 후원하기로 한 곳은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소속된 팀스트롱울프(관장 이동혁)다. 팀스트롱울프는 지난해 국내 최대 격투기 단체인 로드FC로부터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곳으로 총 4명의 프로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이동혁 관장은 “선수들이 시합을 앞두고 체중을 조절할 때 닭가슴살이나 쇠고기 등을 먹으면서 몸을 만들어왔다. 토끼고기를 후원해 주셔서 앞으로 잘 활용해볼 생각”이라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꺼이 어린 선수들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배문수 회장님과 회원농가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회를 앞두고 있는 임동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