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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연간 소 도축두수 100만두 눈앞

축평원, 11월까지 97만2천두 집계

[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연내 꼭지점…내년부터 감소 예상

 

연간 소 도축두수 100만두를 목전에 두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소 등급판정마리수가 97만2천397두로 나타났다. 이중 한우가 87만150두였으며 육우가 5만8천430두, 젖소가 4만1천817두 였다.
이는 전년 동기 88만6천719두에 비해 9.6%가 늘어난 것이다.
더욱이 12월 중 도축마리수를 감안하면 14년만에 100만두를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소 도축두수가 100만두를 넘어선 것은 지난 1999년 109만4천925두 였으며 이후 한우 사육마리수 감소로 인해 도축두수 50만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한우사육마리수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도축두수가 증가해 왔으며 2011년도에는 85만두까지 2012년에는 97만두를 기록했으며 올해 100만두를 넘어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내년의 경우 한우사육마리수 감소와 암소도축률 하락 등으로 인해 도축두수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우 도축현황을 살펴보면 87만 두 중 암소가 46만8천995두로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며 거세우는 37만7천669두로 43%였으며 수소는 2만5천486두 였다.
육질별로는 1++가 8만239두로 9.2%였으며 1+등급은 18만2천472두로 20.9%, 1등급은 26만9천179두로 30.8%, 2등급은 23만7천375두로 27.2%, 3등급은 9만9천485두로 11%를 차지했다.
육량별로는 A등급이 27만9천67두로 31.4%를 B등급은 41만9천67두로 48%를 C등급은 17만5천41두로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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