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록협회장 후보로 현 정유환 직무대행이 단독 출마했다.
(사)한국양록협회는 지난 14일 마감한 회장선거 입후보결과 정유환 현 직무대행의 단독 입후보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정유환 후보는 1948년생으로 강원도 평창과 충북 제천 두 곳의 농장에서 사슴 60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한국양록협회는 오는 22일 총회를 통해 단독후보자인 정유환 현 직무대행을 신임회장을 추대할 계획이다.
양록협회장 후보로 현 정유환 직무대행이 단독 출마했다.
(사)한국양록협회는 지난 14일 마감한 회장선거 입후보결과 정유환 현 직무대행의 단독 입후보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정유환 후보는 1948년생으로 강원도 평창과 충북 제천 두 곳의 농장에서 사슴 60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한국양록협회는 오는 22일 총회를 통해 단독후보자인 정유환 현 직무대행을 신임회장을 추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