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오는 10월 23일 대전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43회 전국양돈세미나’를 개최한다.
제25회 한국양돈대상 수상식도 겸한 이번 세미나는 ‘최고의 생산성으로 저돈가를 극복하자’는 주제하에 ▲최고 PSY를 위한 후보돈사에서 분만사까지핵심 이론과사례 (도하SPC 신준재 원장) ▲MSY 30 두 유지를 위한 사육 단계별 핵심 관리(한돈혁신센터 김신규 농장장) ▲기록, ICT, 분석으로 MSY 30두 달성(에코팜 김선일 대표) ▲비흥 농장, MSY 33두 달성 핵심(비흥농장 조영배 대표‧천하제일사료 윤희돈 부장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2세 승계(삼성농장 임재철 대표) 등의 발표가 각각 이어질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