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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기술, 반려동물 치료에도 유용"

동물보건의료정책포럼서 재생의료 기술현황·정보 공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포럼(상임대표 김재홍)은 지난 11월 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2022년 제2차 정기포럼을 열고, 수의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 재생의료 기술현황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향후 수의산업이 갈 방향에 대해 중점 의견을 나눴다.

이날 포럼에서 강경선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줄기세포 기술이 인체 인공장기, 아토피피부염, 퇴행성 골관절염 등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암치료 패러다임을 바꿔놨다”며 동물 뿐 아니라 인체 의약도 충분히 수의 영역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민 메디펫 동물병원장은 “줄기세포 기술은 반려동물 치료에도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개 디스크질환 줄기세포 치료제가 승인났다. 치료 성공사례도 수두룩하다. 동물병원은 이를 통해 치료옵션 추가, 진료영역 확장, 매출증대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재홍 상임대표는 “반려동물 수 증가, 펫코노미 산업 성장 등에 따라 국내 동물보건 의료 산업에 서 ‘K 의료재생 기술’ 여건이 무르익고 있다. 수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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