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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특위, 규제 아닌 산업발전 뒷받침을”

한돈협 , 농특위 존치 관련 입장표명…설립 목적 따라야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최근 존치가 확정된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에 대해 규제가 아닌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통령 자문기구인 농특위를 존속키로 하고 `농어업인삶의질향상위원회' 기능을 이관키로 했다.

한돈협회는 이와관련 입장문을 통해 정부위원회의 통폐합 조치에 따라 농축산업의 입장을 대변해 줄 농특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도 4월에 출범한 농특위가 양분관리제 도입, 적정사육두수 관리를 위한 사육두수 감축 및 이를통한 탄소저감 실현 등 각종 규제 요구를 요구하며 그간 축산단체와 많은 이해관계가 상충돼 온 현실에 주목하며 우려를 표출했다.

한돈협회는 현재 국내 축산업은 곡물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불안정화, 수입 축산물의 무분별한 수입으로 인한 국내 식량자급률 하락, 축산환경규제 강화와 같은 현안 문제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그간의 잘잘못은 뒤로하고 농특위에서는 농축산인에 대한 규제기구가 아닌 당초 설립 목적에 따른 농어업과 농어촌의 발전 및 농어업인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을 위한 정책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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