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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 주한미군부대에 계란납품 ‘쾌거’

미군납 판매처 다양화·물량 확대 위한 거점기지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국양계농협이 주한미군부대에 계란 납품을 시작했다.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은 지난 1일부터 영천유통센터에서 주한미군부대 내 미육공군 복지기구인 AAFES(Army and Air Force Exchage Service, 주한미군교역처)로 계란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양계농협 영천계란유통센터는 지난 2007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돼 국··시비 보조금과 자부담 등 29억여원을 투자해 이듬해인 20083월 경북 영천시 매산동에 최초 준공된 계란유통센터다. 12의 부지에 2400의 건물로 계란의 세척에서 검란, 선별, 포장에 이르는 최첨단 작업 공정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계란유통 중심지다.

 

특히 조합원이 생산한 신선한 계란을 출하받아 유통하는 한국양계농협의 거점 유통센터며, 20103월에는 약 4만개의 계란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홍콩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에 영천계란유통센터에서 미군부대로 납품되는 계란은 전용상품으로 ‘Mokgyechon Korea Fresh Egg 12EA’ L/XL 2종이다. 이들 계란은 미군부대에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HACCP인증을 획득하고, 안전성과 높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우수한 품질이 미군부대로 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한국양계농협은 AAFES 납품을 시작으로 미군부대 내 다양한 판매처로도 납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양계농협 오정길 조합장은 그간 꾸준하게 대내외적으로 국산 계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온 노력이 이룬 성과라며 국내외 판매다각화 및 판매물량 확대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양계농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계란 전문농협으로서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계란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양계농협은 지난 6월말 기준 상호금융예수금 1544325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 138788300만원, 구매사업 3221300만원(62367), 판매사업 3538900만원(183836만개)을 실현하는 등 신용사업과 판매사업의 호조속에 올해 조합 창립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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