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법무법인 선우의 우양태 변호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지난 7월 26일 협회 회장실에서 법무법인 선우의 우양태 변호사에 대한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
우양태 변호사는 한양대 법과대학을 졸업후 사법연수원 31기로 LH공사 등 다양한 기관에서 법률 자문역할을 해왔다.
협회는 앞으로 한우농가를 위한 적극적 벌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음은 물론이고, 한우산업 기본법 관련 등에 대해 고문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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