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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를 아십니까”

천하제일사료, 여름철 사양관리 비법 소개

‘2022 영남 양계 심포지엄’서 정보 공유



“어떻게 하면 혹서기에도 생산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할 있을까.”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는 지난 6월 3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경상도 지역 양계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성적을 개선시키기 위해 ‘2022 영남 양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자리로 ‘열하(熱下)일기-하절기 열을 내리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개최 지역인 경상도는 특히 여름철에 고온다습한 지역으로, 지역의 니즈에 맞춰 고객에게 혹서기 대처방안을 제안하고, 우수한 실증을 만들고 있는 고객들의 성적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천하제일사료는 어려운 산란계 시장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에 충실한 세 가지 관리(사양관리·영양관리·질병관리)를 제안하며, 생산성 제고 및 농장 수익증대 개선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권장했다.

특히 양계PM 이정우 부장은 ‘산란계 시황과 대응 방안’을 통해 “고난가의 시장이 이어지는 만큼 생산성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더 천하제일사료만의 특성화되고 다채로운 제품들과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 활동에 모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J4 영업본부 장지웅 부장은 혹서기를 대처하기 위해 열량 지수를 통해 환경을 분석하고,  천하제일사료의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일궈낸 희만농장 고희만 사장의 우수한 성적을 소개했다. 고희만 사장의 대통령상 2회 수상 비법은 천하제일사료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계R&D 박정우 박사는 심도 있는 혹서기 운영을 위한 양계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천하제일사료 산란계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제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천하제일사료만의 독보적인 과학기술이 압축된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하자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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