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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 대성미생물연구소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

국내 첫 근육접종·경구투여 가능 G2b PED 생백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검역본부와 공동개발...최근 유행주 '예방효과 탁월'

정확 용량 투입...사독백신과 PED백신 프로그램 완성


대성미생물연구소(대표 조항원)는 국내 처음으로 근육주사와 경구투여가 모두 가능한 G2b PED 생백신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를 출시했다.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사진>는 대성미생물연구소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공동개발했다.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는 검역본부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HSGP-G2b’ 백신주를 쓰고 있다. 항원 함량도 많다. 여기에 첨단 대성미생물연구소 백신 제조 기술력이 더해졌다.

G2b는 최근 국내 유행하고 있는 PED 바이러스 유전형이다. 2013~2014년 이후 전국으로 확산돼왔다.

대성미생물연구소는 최근 유행주, 즉 G2b의 경우 기존 백신주 G1a와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 항원성, 계통학적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며, PED를 효율적으로 예방하려면 G2b PED 백신을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는 근육주사·경구투여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경구투여 백신에 따른 다소 부정확한 용량, 딜리버리 문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생사, 생생사사 등 PED백신 프로그램 적용 시, 생백신 구간에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를 사용해 백신 효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실제 실험을 통해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 효능을 입증받았다.

모돈에서는 초유 면역이 형성됐고, 포유자돈에서는 초유 항체를 획득했다. 또한 포유자돈에 강독 PED바이러스를 공격접종한 경우, 설사 증상과 폐사율이 줄었다.

대성미생물연구소는 “PED가 연중발생하는 등 양돈장 생산성을 크게 갉아먹고 있다. 야외바이러스와 같은 계통 유전형 백신, 그리고 근육주사와 경구투여가 모두 가능한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가 양돈장의 깊은 PED 고민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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