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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도내 권역별 양봉농가 현장교육

양봉농가 400여 명 대상 꿀벌, 화분매개벌 이용 관리 등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이달 30일부터 도내 양봉농가와 화분매개벌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벌무리(봉군) 관리요령 및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을 위한 권역별 현장 순회교육<사진>을 실시한다.

 최근 양봉산업은 이상기후와 꿀샘식물(밀원수) 부족, 병해충 발생 등으로 양봉농가의 꿀벌 벌무리 감소해 꿀 생산량이 급감했고, 양봉 농가를 통해 공급되는 화분매개 벌의 생산 또한 줄어들어 농가의 시름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 4월 꿀벌 폐사에 따른 양봉 교육 수요조사를 거쳐 이번에 9개 시군 양봉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월동봉군 소실 대응 및 병해충 관리방안, 화분매개벌 이용 관리 등 기술교육을 권역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6월30일 전남농업기술원, 오는 7월5일 해남문화예술회관 7월13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현장지원반과 연계한 꿀벌 응애 방제 전문가 컨설팅을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 이어 스마트양봉 도입 실증연구를 강화하는 등 질병 피해 저감 및 양봉산물 안정 생산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은 "월동봉군 소실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피해원인과 대책, 사양관리 등 복합적인 원인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는 만큼 관련 기술 보급을 통해 양봉 안정 생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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