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목)

  • 흐림동두천 23.4℃
  • 흐림강릉 25.3℃
  • 흐림서울 25.1℃
  • 흐림대전 28.9℃
  • 구름많음대구 28.9℃
  • 구름많음울산 27.3℃
  • 흐림광주 27.5℃
  • 부산 23.3℃
  • 흐림고창 27.0℃
  • 구름조금제주 32.3℃
  • 흐림강화 22.5℃
  • 흐림보은 26.2℃
  • 흐림금산 27.9℃
  • 흐림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30.6℃
  • 구름많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꿀벌 집단 소실 재발 방지…민관합동 조사 착수

전국 9개도 34개 지역 116농가 대상…이달 말까지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올해 초 전국에 걸쳐 발생한 꿀벌이 집단으로 소실되는 현상이 또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민관합동이 나서 전국 벌무리(봉군) 관리 실태조사<사진>에 착수한다.

한국양봉협회는 지난 1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양봉농협 등과 공동으로 전국 9개도 34개 지역 116곳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벌무리 피해 조사지역에 대한 양봉현장 벌무리 관리 합동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동조사단은 전국 양봉 현장을 직접 방문해 꿀벌 관리 특성, 채밀현황, 기상 조건, 특이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꿀벌 집단 소실 현상이 되풀이하지 않도록 농가에게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꿀벌 집단 소실 원인을 꿀벌응애와 같은 해충, 과도한 살충제 사용, 말벌에 의한 피해, 그리고 이상기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진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포토


축종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