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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방기간 끝났다고 방심, 절대 경계해야

[축산신문]

장지웅 수의사(농협친환경방역부)

오미크론 확산으로 전 국민이 코로나와 방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축산농가들은 고곡가 여파 생산원가 증가 부담에 더해 악성 가축 질병 확산 방지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2월 말 종료됐지만 고병원성 AI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병원성 AI의 경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끝난 이후 3월 들어서도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다.

ASF의 경우 3월 16일 기준으로 야생 멧돼지에서 2천387건이 발생됐다.  

우리는 악성가축질병이 축산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충분히 경험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이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긴장의 끈을 부여잡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차단방역의 고삐를 조여야 할 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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