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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소·돼지 원격병리진단 서비스 추가

가축 병리진단도 실시간 비대면으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소와 돼지의 질병 사례를 대상으로 원격병리진단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농장에서 폐사한 소, 돼지를 관할 시·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검역본부로 의뢰할 경우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의 병리전문가가 부검 결과를 시·도 시험소 직원들에게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한다.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 중인 사례라면, 검역본부 병리전문가가 온라인으로 부검 사진과 병원체 검사 결과를 살펴보며 해당 시험소 담당자와 실시간 논의한다.
일반적으로 질병진단은 검사 의뢰에서 결과 통지까지 약 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시·도 병리진단 담당자와 검역본부가 공동으로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담당자가 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검역본부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가야 한다.
이번에 추가된 원격병리진단 서비스는 이러한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하게 결과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시·도 담당자와 검역본부 전문가가 현상 상황에 맞추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낼 수 있게 된다.
구복경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동물질병 분야에서도 비대면 원격진단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격병리진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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