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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NH서울타워 준공…새 도약 채비 ‘서울축협’

신규임대 수익 창출…경제사업 활성화 ‘랜드마크’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초 역세권 위치

최첨단 자동제어 설비…주차장 편의성 극대
조합 시설 외 지식산업센터·근린생활시설로

농·축협 중 최고의 사업량을 다루며 ‘축협 1번지’로 불리는 서울축협(조합장 진경만)이 창립 65주년인 올해 조합 종합시설인 NH서울타워를 준공하고 건물 임대 사업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로 새로운 도약의 조합 역사를 써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착공해 올해 하반기에 준공 예정인 NH서울타워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넓은 본사 부지를 활용해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NH서울타워는 협동·안정·신뢰를 키워드로 단정한 직육면체를 쌓아서 성장 발전하는 서울축협 이미지를 표현하고 문화·사랑·자연·화합의 장소인 친환경 마당의 수직적 확산을 통한 서울축협 정체성을 구현하는 설계를 지향했다. 또한 최첨단 설비 및 통합 SI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고품격 업무시설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서남권 바이오, R&D산업, 문화산업의 중심에 위치한 NH서울타워는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초역세권 입지로 구로·여의도·강남 등 주요 도심사무소 지역 접근성이 용이하다.
NH서울타워는 지하 4층·지상 20층·연면적 6만1천55㎡(1만8천469평) 규모로 3층과 4층은 서울축협 본사사무실로 사용하며, 지하 1층은 대형 하나로마트, 2층 일부는 신용사업장으로 사용될 계획이며 나머지 시설은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분양 없이 전체를 임대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축협은 조합 부지 취득 이후 현재까지 저수익 자산으로 존재하던 부지를 효율성 있게 활용해 도시조합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함은 물론 랜드마크 조합시설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축협의 사업규모는 지난 2021년 11월 말 상호금융예수금은 3조6천880억1천700만원이며, 상호금융대출금은 2조9천312억6천500만원으로 올 초면 대출금도 3조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신용카드사업은 3천402억1천100만원이며, 보험료는 112억9천100만원이다. 서울축협의 경제사업은 구매·판매·마트·가공사업 등 1천698억3천100만원이며 총 사업물량은 7조1천406억1천500만원으로 매머드급 협동조합이다.
NH서울타워는 지진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균형감 있고 안정된 매스를 기반으로 한  중심코어형으로 설계돼으며 최신 내진설계기준 반영 및 3차원 해석기법을 적용한 구조 분석설계를 통해 수정 메르칼리 진도 7등급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 임차공간은 2.8m 이상의 높은 천정고로 설계됐으며, 계약 면적대비 타입별 평균 4평 이상의 발코니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주차대수는 465대로 법정 주차대수의 180% 이상으로 계획됐으며 광폭주차장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층 개별 EHP 냉난방기 및 FCU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고 특히 미세먼지 절감대책으로 인공지능 공기청정 기능 추가로 초미세먼지감지·제거·공기질 상태감시가 가능한 첨단 설비를 적용했다.
또한 통합 SI 및 FMS적용으로 모든 설비에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축 활용하는 전문 건물관리 기법을 도입, 장기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는 첨단 건물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축협이 협동조합에 있어 새로운 사업인 임대사업을 통해 소득 창출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이끄는 협동조합 1번지로서의 새롭운 자리매김하길 기대된다.

 인터뷰 / 진경만 조합장


“축협 사업 입지 위축 대응…새 이정표 쓸 것”


협동조합 1번지인 서울축협이 새로운 사업을 펼치며 협동조합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HN서울타워 준공을 계기로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입니다.”

진경만 서울축협 조합장은 “NH서울타워가 완공되면 초역세권의 고품격 임대 환경을 갖춘 협동조합 최고의 건물로 협동조합의 새로운 사업을 알리는 건물이 될 것”이라며 “서울축협은 협동조합의 맏형으로 조합원은 물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조합원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갈수록 조합원 숫자가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서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사업만 쳐다보면 협동조합이 설 땅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진 조합장은 “서울축협은 최첨단 고품격 임대사업을 통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며 조합원 소득증대는 물론 복지향상을 도모해 나가는 전국 1등 축협을 향해 달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 조합장은 “기존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매진하다 보면 NH서울타워 사업 성공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며  “NH서울타워 임대사업을 꼭 성공시켜 협동조합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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