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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구매 시 '신선도' 우선 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농축산물 유통 직거래 확대해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축산물 구입 시 소비자들은 신선도를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회장 주경순)는 지난 6~8월 전통시장 40곳, 대형마트 40곳, 기업형슈퍼마켓(SSM) 40곳, 중소형슈퍼마켓 40곳, 식자재마트 40곳 등 총 200곳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가격 등 유통현황을 살폈다.
이에 따르면 SSM, 대형마트, 슈퍼마켓, 식자재마트, 전통시장 순으로 가격이 비쌌다. 품목별 최고가가 많은 곳은 슈퍼마켓과 SSM, 최저가가 많은 곳은 전통시장과 식자재마트였다.
육란류 최저가는 식자재마트, 곡물류 최저가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과일류 최저가는 전통시장, 채소류 최저가는 식자재마트와 전통시장으로 확인됐다.
반면 품질 평가는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식자재마트, 온라인쇼핑몰, 중소형/동네슈퍼마켓 순으로 나타났다.
가격변동이 심한 품목은 계란류, 과일류, 채소류, 육류, 곡류 순이었다.
가격 상승 시 소비에 영향을 받는 품목은 과일류, 육류, 채소류, 계란류, 곡류 순이었다.
산지 가격이 폭락해도 소비자가격이 내리지 않는다는 응답이 76.2%, 농축산물의 직거래 확대가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4.7%로 나타났다.
농축산물 구매 시 소비자의 중요 고려 사항은 품질, 가격, 맛, 안전성 순으로, 구매 시 확인 사항은 가격, 유통기한, 원산지, 리뷰, 중량 및 규격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축산물의 확인 사항은 신선도, 원산지 또는 생산지역, 가격, 외관(육질, 선별상태), 등급 순으로 답했다.
농산물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서는 ‘복잡한 유통구조 개선’(36.3%)을 가장 선호했다.
이어 ‘산지 직거래 판로 확대’(25.3%), ‘적정 중간 유통마진 책정’(10.5%), ‘농산물 가격 최소보장제 도입으로 안정적인 가격 구조 개선’(9.9%), ‘계획적인 농산물 수급체계 마련’(8.9%), ‘농산물 수급 불균형 신속 해소 체계 마련’(5.4%), ‘경매시스템 개선“(1.9%), ’일시적으로 가격 상승률이 높은 품목 대체 소비 확대‘(1.7%) 등이 뒤따랐다.
소비자교육중앙회는 농산물 가격을 안정화하고, 직거래 판로를 확대해 산지 가격 변화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정부에 제안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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