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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흑한우 전용사료 개발 추진

농협축산연구원-서귀포시축협 협약 체결

  • 등록 2021.11.24 10:33:35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연구원(원장 박철진)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이 흑한우 실용축 전용사료 개발을 위해 협약<사진>을 맺었다. 
이에 따라 농협축산연구원은 제주 흑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TMF 및 사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귀포시축협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양실험을 지원하게 된다.
농협축산연구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이용한 흑한우 반추미생물 군집분석 연구, 영양성분 강화 프로그램을 적용한 흑한우 전용 TMF 개발 및 사양실증연구, 난소 불활성화를 통한 흑한우 암소비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서귀포시축협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축산연구원 박철진 원장은 “이번 연구개발 사료는 흑한우의 반추위 미생물의 특성과 사양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결과를 활용해 고품질의 흑한우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은 “축산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흑한우 실용축 전용사료 개발을 통해 흑한우의 품질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결과적으로 흑한우 사육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기대한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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