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13.3℃
  • 서울 6.8℃
  • 대전 8.9℃
  • 박무대구 8.9℃
  • 흐림울산 11.7℃
  • 광주 9.1℃
  • 흐림부산 12.3℃
  • 흐림고창 8.3℃
  • 흐림제주 12.7℃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9.0℃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HACCP인증원, 지역상생 협력사업 성과 가시화

ESG경영 가속화...식품안전 보급망 확산 기여

〔축산신문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이 ESG경영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식품안전 보급망 확산 등 성과를 일궈가고 있다.

HACCP인증원은 올해 ESG경영을 본격 추진하기 이전부터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기업, 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따뜻한 HACCP’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부산지원의 경우 지난 4월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브랜드 한우농가 HACCP인증 비율을 확대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술지원과 교육 등을 집중 진행했다.

결과 올해 31개 농장이 HACCP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증 비율이 기존 56%에서 80%로 상승했고, 내년까지 100% 달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광주지원은 지난 4월 임실엔치즈클러스터에 소속된 목장형 유가공 업소의 안전성 향상과 HACCP인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과학화 검증 기술지원과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축산물 HACCP 인증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난 10월 7일까지 HACCP인증을 완료해야 하는 13개 소속업소가 모두 기간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대전지원의 경우 지난 9월부터 충청남도 농업기술원과의 협력해 지역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HACCP 표준모델 구축과 스마트HACCP 도입에 나서고 있다.

조기원 원장은 “‘따뜻한 HACCP’이 HACCP인증원이 추진하는 ESG경영의 큰 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포토


축종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