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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말산업, 온라인 발매가 탈출구"

마사회 노조 기자회견…위원장 삭발 결의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위원장 홍기복)은 지난 8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마 온라인발매 입법을 촉구했다.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경마 중복규제로 말산업이 붕괴 직전에 내몰렸다. 2만4천 종사자의 고용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합법경마가 멈춰있는 사이, 온라인 상에서 행해지는 불법 사행산업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경마 온라인발매 도입만이 말산업을 회생시키는 유일한 대안이다”며 입법화에 반대 의견을 고수하고 있는 농식품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회견에서는 홍기복 위원장의 삭발식이 치러졌다.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 함께한 40여명의 마사회 노조 조합원과 관계자들은 “방역지침 준수 때문에 제한된 인원이 참석했지만, 말산업계 종사자 모두가 온라인발매 입법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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