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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축산, 必환경이다>카이엘코리아 / 유기물 세척제 ‘오엠알·오엠알 버블’

빠르고 강력하게…‘편리니즘 축산’ 현실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축사 세척·소독과정 단축…경제성 UP

강력 산화작용…냄새 저감·환경 개선

축분뇨 처리 수월…설사원인균 제거도


일반적으로 친환경을 고집하는 축산현장에서 편리함이나 효율성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조금은 불편하고,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작업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친환경 축산의 한계로만 여겨졌던 게 현실. 하지만 더 이상의 인내는 필요치 않게 됐다. 

카이엘코리아(대표 정대운)가 뉴-노멀(New-Normal)시대, 보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이른바 ‘편리니즘 축산’ 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신소재, 신기술을 접목시킨 축산전용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축산현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유기물 세척제 ‘엘클라 오엠알(ELKlar OMR)’. 엘클라 오엠알을 적용하면 축사의 세척방법 부터 달라진다. 

돈사의 경우 상당수 농가들이 확실한 소독효과를 얻기 위해 고착된 슬러리의 기기적 파괴-가성소다 투입-고압분무-소독제 사용-생석회 도포 혹은 스팀청소 등 6단계의 세척 및 소독절차를 거치고 있는 상황.

이에 반해 엘클라 오엠알 적용 돈사에서는 고착 슬러리의 기기적 파괴-고압수세-소독제 사용 등 3단계 절차만으로 마무리가 된다. 고압수세에 앞서 엘클라 오엠알을 투입하면 그만이다.

농장의 기호도에 따라 거품형태인 오엠알 버블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식물 추출 계면활성 성분을 함유, 친환경 축산현장에 더 적합하다. 

하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 게 특징. 

이엘코리아는 이미 수차례에 걸친 필드 테스트를 통해 강력한 세척 및 소독효과를 확인했다.   <표 참조>

카이엘코리아에 따르면 오엠알의 주성분은 인체나 피부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의 우려가 없는 물질이다. 그동안 세척효과를 얻기위한 적정농도 유지가 어려운 문제점으로 인해 제품화가 제한돼 왔지만 독일 카이엘사의 원천기술이 적용되며 마침내 양산에 이르게 됐다. 

미생물에도 영향이 없는 것은 물론 오히려 고초균 등을 활성화 시켜 가축분뇨 처리를 보다 수월케 한다. 따라서 환경 규제물질인 가성소다나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세척제를 동원하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차단방역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카이엘코리아의 설명.

카이엘 코리아 이명지 사업책임자는 “ASF를 계기로 소독효과에 대한 이슈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축산현장에서 놓치기 십상이지만 소독전 바이러스의 은폐물인 분뇨나 유기물 제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만족할 소독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오엠알과 오엠알 버블은 소독전 유기물 제거 작업을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엠알 시리즈의 강력한 세척력은 각종 병원균과 냄새, 유해가스의 원천인 축사 내·외부의 유기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 기대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가축의 설사와 폐렴, 피부질환 등의 원인균 및 곰팡이 까지 없앨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엠알의 최종 생성물질은 축산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산화염소, 차염 등의 염소계 물질 보다 많게는 3배의 산화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강력한 산화작용이 냄새를 제거하고, 환경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명지 사업책임자는 “오엠알 시리즈의 가장 큰 효과는 바로 축산농가에게 제공하는 ‘여유’ 다. 그만큼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며 “게다가 친환경 축산까지 가능케 하는 보너스도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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