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지원은 지난해 식품 HACCP 의무적용이 유예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기술지원에서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며 인증준비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자율적용품목 HACCP인증 희망업체의 경우 현장에서 상담소를 운영해 HACCP 인증절차, 준비사항 등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HACCP인증원은 임실엔치즈유통센터, 영주 인삼특화지역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기술지원도 벌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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