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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 국회 찾은 양계인, AI 살처분 농가 구제책 호소

홍문표 의원과 면담…농해수위에 요구안 전달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양계협회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AI 살처분 농가들의 고통을 호소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지난 15일 국회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충남 홍성 예산)을 만나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하루 빨리 재기를 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망했다. 
대한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은 이날 홍문표 의원에게 “살처분 범위와 관련 본회가 요구한 500m에는 미흡하지만 정부가 늦게나마 3km에서 1km로 조정한 것에 감사함을 표한다. 앞으로 방역 조치와 관련하여 생산자 단체들과 긴밀한 협의 구축이 필요하다”며 “잘못된 보상 규정으로 인해 농가들의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한 예방적 살처분 농가들이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홍문표 의원은 “농가들의 고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여 농가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계협회는 이와 함께 예방적 살처분 농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산란계, 육계, 종계·부화장에서 AI 발생 시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현실에 맞는 보상 규정 요구사항을 국회 농해수위원회에 전달하고, 서신으로 상임위에도 제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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