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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양돈장 이동모돈 전수 채혈

농식품부, ASF정밀검사 대폭 강화…임상검사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접경지역 양돈장들이 모돈을 이동할 때는 전 두수 채혈검사를 받아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ASF방역지역내 양돈장 및 도축장에 대한 ASF 정밀검사 체계를 대폭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양돈현장의 불만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우선 접경지역 양돈장의 임상검사를 강화했다.
농장사육일지, 농장관리자 확인 등의 방법을 통해 최근 3주간  폐사율 증가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가축방역관, 방역사는 모든 돈사와 돈방에 대해 임상검사를 실시하되, 특히 모돈사의 경우 개체별 임상검사를 강화토록 했다.
양돈장 정밀검사 방법도 변경됐다.
접경지역 14개 시군의 양돈장에서 이동 또는 출하되는 모돈은 두수에 관계없이 이동전에 모두 검사토록 한다는 방침아래 일관사육 접경지역 14개 시군 262개 모돈사육농장과 77개 비육전문농장은 돼지 이동전 10두이상 채혈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일관사육농장은 이동이 필요한 모돈의 경우 전두수 채혈을, 이동할 모돈이 10두 미만인 경우 비육돈 등을 포함해 10두 이상 채혈토록 했다. 또 모돈과 비육돈·자돈을 함께 이동하는 경우 이동 대상 비육돈·자돈을 5두이상 추가 채혈토록 했다.
농식품부는 멧돼지 방역대내 비육전문농장에 대해선 이동 대상 비육돈 5두 이상을 포함, 모두 10두를 채혈토록 했다. 단 멧돼지 방역대 밖 비육전문농장은 종전과 같이 임상검사만 실시토록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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