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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계란공판장 설치 절실”

원주축협·양계협 원주시지부, 현실적 어려움 건의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양계산업 현안 해결에 농협축산경제가 앞장서야”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과 양계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안기선)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정부와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 최근 양계산업이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훈 원주축협장과 안기선 양계협회 원주시지부장, 단체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계산업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국회 등 요로에 건의키로 했다.

이들은 이날 “강원도내 계란공판장 설치운영이 절실하다. 지역축협과 연계하여 농협중앙회가 꼭 해야 할 과제”라며 “소외된 양계농가 보호측면에서 농협중앙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당면 현안과제”라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일선농가에서는 정부, 농협축산경제가 시키는 대로 모두 실천해 왔다”며 “세척란, 이력제, 등급제표시, 환경개선, 계통사료 전이용 등의 실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지부는 계통사료 사용량이 월2천톤이 넘는다. 전국에서도 톱수준이다”며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난가조절은 유통상인에 의해 형성되고 있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가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유통센터 설립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별포장은 2021년 1월부터 실시된다. 이에 따른 농장의 시설투자가 이뤄져야 하는데 투자할 여력도 없는데다 인력난까지 겹쳐 설상가상인 상황”이라며 해결 방법은 대형 GP유통센터 활성화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농협축산경제가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망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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