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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료ㆍ질병ㆍ유통ㆍ가축분뇨 처리 개선 필요

국회 농해수위 종합 국감서 지적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사료, 질병, 유통, 가축분뇨 처리 등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이개호)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종합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축산업과 연관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지적됐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ㆍ홍성)은 "축산업은 농촌경제에서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사료는 85%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며 백신도 국내 생산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있어야 하며 백신 생산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축산물 유통과 관련해서도 "생산에서 최종 소비까지 단계를 줄이면 중간 마진 20~25%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가축분뇨 처리와 관련해서도 분뇨 처리와 관련된 각종 제도와 체계를 개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인식 전환도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검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전남 해남ㆍ완도ㆍ진도)은 "현재 수입이 금지된 축산물 가공품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며 "축산물에 대한 검역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수형


[축산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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