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사진)이 조합원들의 효율적인 농장관리를 위해 ‘2020 축산기자재 지원 사업’에 나섰다.
현장에서 필요한 축산기자재를 파악해 적재적소에 맞는 축산기자재를 지원해 오고 있는 부경양돈조합은 지난해 조합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무선 핸드그라인드 세트 공급에 이어, 올해에는 보쉬 무선 임팩핸드드릴 세트 및 돼지몰이판을 농가에 각각 공급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부경양돈조합의 경쟁력인 만큼 이에 걸맞는 사업을 지속 발굴,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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