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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3대 방역생활 실천 다짐

카길애그리퓨리나, ASF 발생 계기 방역 강화…구제역 예방 활동도

  • 등록 2020.10.14 11:17:47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카길)가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계기로 더욱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카길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한돈의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가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슬기로운 방역생활 3대 공약을 내걸었다. 그 3대 공약은 첫째,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한다. 둘째, 정기적으로 방역 교육을 실시한다. 셋째, 외부 차량의 농장 진입을 통제한다로 기본적이면서 원칙적인 방역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있다.

카길의 방역은 누가 뭐라 해도 흠잡을 데 없을 만큼 빈틈 없기로 정평이 나있다. 그런 만큼 불편할 때가 더 많지만 이제는 일상화가 되어 있다. 그런데도 이번에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강원 화천 소재 양돈장에서 발생하고 말았다. 물론 카길과는 관계없는 농장이지만 이번 발생을 계기로 대한민국 한돈산업을 위해 더욱 방역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이미 카길은 이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촘촘하게 마련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지침대로 실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카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뿐만 아니라 구제역 예방 활동도 진행한다.

카길은 가축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철저한 소독 실시 ▲농장 내외부 관리 주의 ▲구제역 백신접종 요령을 자체적으로 마련, 교육과 동시 각자 입장에서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카길은 주 1회 이상 축사 내외부· 장비 소독 등과 함께 축사 입구 발판 소독조 설치, 농장 출입시 모든 차량 출입 전후 소독 필수, 외부인 출입 통제(부득이한 경우 1회용 방역복 착용, 출입 전후 각각 소독 진행) 등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

또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예찰 철저, 저장고 주변에 떨어진 사료 즉시 제거(설치류 등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 정기적으로 구서 작업 진행(질병 전파 우려가 높은 야생동물 출입 차단) 등 농장 내외부 관리를 주의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신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2∼8℃ 냉장보관(얼거나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백신 효능 저하)하며, 예방접종 시 백신은 상온에서 사용(백신 개봉 후 2∼3시간 내 사용하며, 재사용 금지), 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접종시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주사바늘은 1침 1두 사용(동일한 주사바늘로 여러 마리 접종할 경우 오염 가능성) 등 구제역 백신접종 요령을 주지시키고 있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 의심축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 1588-9060·1588-4060으로 전화할 것을 알리고 있다.

카길 관계자는 “방역은 선택 아닌 필수로 철저한 예방으로 가축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일상의 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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