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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약처, 내년 예산안 6천44억원으로 편성

어린이 급식 등 식중독 예방관리 체계 고도화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내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안이 6천44억원으로 편성됐다.
식약처(처장 이의경)가 편성한 내년 예산액은 6천44억원으로 올해 예산액 5천592억원보다 452억원(8.1%) 증가했다.
내년 예산안은 △소비자가 더 건강해지는 먹을거리 안전 확보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약, 의료기기 관리 강화 △미래대비 선제적 안전기반 구축 등에 중점을 뒀다.
식품안전의 경우 올해 6월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급식 안전보장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게 된다.
어린이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위생관리 지원을 받는 ‘소규모(100인 이하) 어린이집’ 비율을 90%까지 확대하고, 모든 시·군·구에 설치(479억→545억원)한다.
또한 어린이 집단급식소(50명 이상)에 대한 전수점검(6억원)과 식중독균 원인규명에 쓰일 첨단분석 장비를 확충(15억원)한다.
아울러 급증하는 해외직구 식품 모니터링 검사(3억원), 수입식품 HACCP 적용에 따른 현장컨설팅 지원(1억원) 등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AI·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이용한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연구(R&D, 18억원)를 추진한다.
식약처는 내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올해 12월에 최종 확정되면 ‘안전한 식품·의약품, 건강한 국민’을 위한 비전으로 내년도 주요사업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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