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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 조합장 휴가 반납…피해현장 점검

수해조합원 80여호 집계…이사회서 피해대책 논의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이달 초부터 중반까지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물품과 인력을 우선 지원하고, 구체적인 피해보상은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논의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이어진 장마기간에 철원을 비롯해 이천과 안성 등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크게 발생하여  동북부낙농지원센터 관내 피해목장을 시작으로 관내 8개 센터 내 재해 상황을 점검했다.
휴가를 반납한 채 피해현장을 돌아본 문진섭 조합장은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도록 조합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 처리하고, 조합원들이 요청한 사항은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피해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지난 11일 현재 ▲침수피해=47건 ▲진입로 유실=15건 ▲시설물 피해=22건 ▲토사유입=3건 ▲산사태=5건 ▲축대 붕괴=2건 등 모두 94건이며 농가수는 80여호다.
서울우유는 피해 조합원목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단을 운영중이다. 낙농지원부문은 각 센터별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복구물품과 인력을 지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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