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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지앤비솔루션 ‘바이오매직’

축산현장 ‘냄새민원' 해결사 맹활약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효과 입소문 타고 확산…경화분뇨 분해·가스제거 ‘환경개선'

폐사감소·출하일령단축 등 생산성 향상도…‘더불어축산' 기여


지앤비솔루션(R&D CEO 유태철)이 내놓고 있는 냄새저감제 ‘바이오매직’<사진>이 ‘민원해결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충남 천안에 있는 S양돈장. 분지에 있는데다 트여있는 입지 때문에 늘 냄새민원이 발생했다. 특히 수년 전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며, 냄새민원은 더욱 거세졌다.

바람이 부는 날이면 여지없이 냄새민원이 접수됐고, 지자체 공무원은 툭하면 이 양돈장을 찾아와 냄새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농장주는 평소 이웃에게 피해를 주기 싫었기에 이런저런 냄새저감제를 써봤다. 하지만 모두 ‘잠깐 효과’에 그쳤다. 냄새는 다시 흘러나왔고, 냄새민원은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때 친하게 지내던 다른 양돈장으로부터 ‘바이오매직’을 알게 됐다. 효과는 대만족이다.

농장주는 “지난해 11월부터 ‘바이오매직’을 쓰고 있다. 그 이후 단 한건 냄새민원도 없다. 냄새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경화분뇨를 ‘바이오매직’이 술술 풀어내 이렇게 냄새를 확 잡아냈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않은 C양돈장. 이 농장 역시, 수시로 제기되는 냄새민원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지자체 공무원이 “이러면 더 이상 양돈장 못해요” 경고할 때에는 정말 양돈장을 때려치우고 싶었다. 하지만 올 초 S양돈장을 통해 ‘바이오매직’을 만난 후 냄새문제 해결에 자신감이 생겼다.

농장주는 “냄새가 아예 사라졌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확 줄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이웃도 이제 이 정도면 이해해 줄만 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천안에 있는 대형 육가공 공장은 최신식 설비를 들여놓고도 냄새가 나 ‘바이오매직’을 사용하고 있는 사례다.

이 공장은 마지막 남은 냄새를 잡으려는 다짐으로 고객 양돈장 조언을 얻어 ‘바이오매직’을 쓰게 됐다. 이렇게 입소문을 타고 ‘바이오매직'을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이들 농장은 냄새 저감 뿐 아니라 가스 제거, 경화분뇨 분해 등 환경개선, 그리고 폐사감소, 출하일령 단축 등 다양한 생산성 향상 효과가 높다며 ‘바이오매직’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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