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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청주시 축산과 주창종 과장

“청주축산, 전국 제일의 친환경 메카로”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관련단체·농가들과 유기적 협력·소통

도농복합도시 축산, 환경 개선 역점


“청주시가 도농복합도시로서 깨끗한 축산, 믿을 수 있는 축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청주시 축산과장으로 부임한 주창종 신임 과장은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지역민과의 상생의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단체장 및 축산농가들과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과장은 “우리 축산농가들은 퇴비부숙도, 악성질병, 환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업 생산액의 40% 이상 차지하고 농촌경제의 핵심산업인 축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청주시의 올해 축산예산은 400억원으로 청주시 축산농가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충북 축산물의 40% 이상 청주에서 생산되는 만큼, 청주시가 전국 제일의 친환경 축산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냄새방지를 위해 내년도 축산 냄새개선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청주시 자체사업으로 마을 내 축사 이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는 주 과장은 “악성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산 집단화지역 방제단을 구성하고 방역차량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보다 강한 축산업을 만들겠다”는 주창종 과장은 충북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축산직으로 1987년 음성군청을 시작으로 청주시청 축산과 방역팀장, 유통팀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사무관으로 승진, 청주시청 축산과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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