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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최신 유성분분석기 국내 첫 도입

감별체세포·지방산프로파일 등 분석…농가 수익증대 도모
젖소검정종합서비스앱·문자 통해 농가들에 관련 정보 제공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가 최신 유성분분석기 도입을 통해 젖소검정농가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종협은 새로운 형질의 분석이 가능한 최신 신규 유성분분석기를 7월 초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관련 정보서비스를 검정농가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유성분분석기는 한종협이 2018년 11월부터 국내서 유일하게 농가에 서비스하고 있는 준임상형케토시스 분석은 물론이고, 유방염 발병 개체의 선별관리를 위한 감별체세포 분석과 젖소의 반추위 건강상태 및 사료성분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지방산프로파일 분석이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기존의 체세포 분석방법으로는 생물학적 마커(림프구, 대식세포 등)를 구별할 수 없어 유방염의 조기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만성적인 유방염으로 진행되어 장기적으로 농가의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최신 유방염 분석기술인 감별체세포 분석의 도입으로 낙농가의 유질관리 개선과 유사비 지출 감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감별체세포의 분석방법은 유방염의 진행단계에 따른 우유 속 총 체세포 중 면역세포인 림프구와 다형핵호중구가 차지하는 합계 비율을 분석, 체세포수에 따른 감별체세포수의 비율이 75%이상인 개체를 유방염 전 단계 또는 유방염이 발생한 개체로 분류하는 기술이다. 
또한 감별체세포 농가서비스와 함께 젖소 체내에서 합성되는 지방산프로파일을 우유샘플에서 분석해 젖소 반추위 내의 정상적인 발효·소화상태, 에너지 요구량 부족 여부 등을 사전에 살필 수 있는 분석자료를 스마트폰앱(젖소검정종합서비스)과 문자로 검정농가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합종협은 이러한 최신의 분석기술이 탑재된 신규 분석기 도입으로 낙농산업 개방화 시대에 검정농가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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