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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테크, 여름 농장 책임질 신개념 해충박멸기 ‘마방이’ 출시

안전성 우수…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기후 온난화로 기온이 평년보다 갑자기 높아지면서 최근 병·해충들도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축산 현장은 매년 해충으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는 물론 축산 냄새와 함께 민원 발생의 주요 대상으로 지적 받아오고 있다. 
이처럼 축산 현장의 최대 불청객으로 불리는 모기, 파리, 나방 등 각종 해충을 한 번에 사멸할 수 있는 신개념 해충박멸기 ‘마방이’<사진>가 출시되어 축산 농가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마방이는 그동안 자동훈연시스템 ‘신비로’를 출시해 국내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냄새저감 사업의 외길을 걸어온 신비테크(대표 류재신)가 다년간 연구 끝에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다. 
특히 마방이의 최대 장점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령 마방이를 농장에 설치하여 가동할 경우 한달 운영비로 가스요금 4천500원 정도 소요된다. 이와 함께 분 단위 자동 가동장치(타이머)로 편리성도 함께 갖췄다.  
특히 해충들이 주로 서식하는 축산농장은 물론 분뇨처리장, 퇴비야적장, 비료생산 공장, 매립장, 수산물처리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마방이는 기존 해충기와는 달리 기계적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다”며 “무엇보다 한 번 설치로 모든 해충박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적용 대상도 폭넓어 사용자에게 큰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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