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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 한우정액 수급·AI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회장 윤흥배)는 지난달 21일 세종공주축협 회의실에서 한우개량에 관심이 깊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한우정액 수급과 한우 AI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올해 기술교육을 수료하거나 가축인공수정전산화시스템 수정기록이 많은 인공수정사에 대해 내년도 한우정액 인터넷 추첨 당첨가능횟수를 늘리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 제공키로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수정기록이 1천200회 이상 수정사에 대해서는 내년도 한우정액 당첨물량을 1그룹은 현행 20스트로에서 40스트로로, 2그룹은 30스트로에서 60스트로로 물량을 가각 늘릴 계획이다.
또 금년도 기술교육을 수료하고 인공수정전산화시스템 수정기록이 2천400회 이상 수정사에 대해서는 내년도 한우정액 당첨물량을 1그룹은 60스트로, 2그룹은 90스트로까지 각각 확대하는 인센티브(안)을 요청했다. 
다만 현재 기준 인공수정기술교육을 참석하거나 또는 인공수정 전산화 시스템 수정기록이 1회 이상 입력할 경우에도 한우정액 당첨가능 횟수가 연 최대 6회에서 10회로 증가하는 것은 문제점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정액 당첨 물량 확보를 위해 인공수정소만 개설 후 수정업무는 하지 않고 인센티브 최소 조건만 충족한 수정사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질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수정사들의 민원 발생 우려가 있다는 문제점도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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