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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성평등·삶의 질 향상”… ‘농어촌여성정책포럼’ 첫발

농특위·서삼석 의원, 발족식 개최…위원장에 김영란 목포대 교수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농어촌여성정책포럼 발족식과 토크쇼를 개최했다.
‘희망을 만드는 농어촌 여성정책 포럼’은 여성농어업인의 지위보장, 양성 평등한 농어촌사회의 유지, 농어촌여성 삶의 질 향상 등의 정책의제 발굴과 공론화를 위해 여성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부처 관계자 22명으로 농특위 내에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장은 농특위 위원인 김영란 목포대 교수가 맡았다.
서삼석 의원은 개회사에서 “농어촌 여성들은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지역편차를 해소하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며 “오늘 발족하는 포럼이 농어촌 여성의 성평등부터 삶의 질까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모색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정 틀 전환 과정에서 여성농어민에 대한 정책개발은 빠질 수 없는 과제인데도 그동안 농특위 내부에서 조차 소홀함이 없었다”며 “성인지적 농어촌 여성정책과 농어촌여성에게 특화된 복지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어촌 여성정책 포럼은 내년도 특별위원회 격상을 목표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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