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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무기질·비타민 풍부한 오리고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

오리데이 맞아 오리 영양성분 소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지난 2일 오리데이를 맞아 오리의 영양성분을 소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영양이 풍부해 ‘날개 달린 소’로 불리기도 한다. 동의보감에도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면서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리고기에 많이 함유된 셀레늄은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고, 염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 A 함량이 높아 환절기 감기 예방과 눈 건강에도 좋다. 
 레티놀(비타민 A1)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지용성 비타민으로, 정상적인 면역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오리에는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 필요에 따라 다른 지방산으로 전환돼 면역작용에 관여한다.
필수지방산이 결핍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면역기능이 손상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오리고기에는 무기질, 비타민 등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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