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육계협회가 서면으로 대체된 정기총회의 결과를 알렸다.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는 현재 국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회의를 개최키 힘든 상황이라 ‘202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서면으로 진행, 지난 2019년 회계연도 결산서 승인안, 2020 회계연도 수지예산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지난 20일 전했다. 이에 승인된 올 한해 육계협회의 일반회계 예산은 총 9억5천367만4천원, 간행물 발간사업 예산은 2억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