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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단체도 화상 회의 도입

한돈협, 각종 질병 발생 시 현장과 의사소통 위해
우선 도협의회 단위 구축…내달초 지부까지 확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각종 질병이 생산자단체의 회의 문화도 바꿔놓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우선 회장단과 이사회, 도협의회 단위가 그 대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도협의회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추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구제역과 ASF, 코로나 19 등 각종 질병이 이어지면서 장기간에 걸쳐 회의 자체가 불가, 중앙회와 각 지역, 또는 임원진들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데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가축질병이 발생하면 현장상황 파악이나 결정해야할 사안들이 더 많아지는게 현실이지만 의사소통 자체가 힘들다 보니 혼란이 적지 않았다”며 “화상회의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돈협회는 도협의회와 각 지부간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에도 곧 착수, 내달초에는 각 도별 화상 월례회의도 추진한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산자단체의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소식은 정부도 환영하고 있다.
모이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현장과 의사소통이 가능해 지기 때문이다.
이에 한돈협회 임원진의 시범 화상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고위관계자가 참여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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