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육계협회가 통합경영분과위를 열고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는 지난 19일 충북 오송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통합경영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위에서는 2019년 주요 사업실적보고와 감사결과보고, 올 한해 사업계획(안) 등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근 육계협회장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닭고기 업계가 불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농가들과 계열화업체간의 상생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당부했다.